몇달 전 내가 휴가를 나왔었을때 잠깐 서점에 가려고 버스를 탔었는데
한 할머니가 타길래 "할머니 여기 앉으세요" 하고 자리를 양보했었다
할머니는 "학생 고마워요" 라고 말하면서도 남편으로 보이는 할바시에게 자리를 양보했는데 짐은 모두 할머니의 몫이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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